새로운 시작

내년 초에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페미니스트 법학자 캐서린 매키넌 교수만 보고 겁도 없이 미시간으로 날아간 것이 2014년 5월이니 미국 생활 거의 7년을 채우고 가네요. 북미에 아는 사람이라고는 캐나다 밴쿠버로 이민한 친척들 밖에 없던 시절에 미시간 앤아버를 인터넷으로만 검색해서 찾아 갔으니! 처음 도착했을 때 괜한 경계심에 한인 학생회에 도움 요청도 안 하고 혼자서 시행착오를 겪느라 고생했던 기억이 Continue reading 새로운 시작